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Taito)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퍼즐버블 온라인`의 체험 버전을 지스타 2010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선을 보이는 `퍼즐버블 온라인`은 1994년 첫 출시 이후 아케이드, 콘솔, PC 등 여러 플랫폼으로 20개 이상의 시리즈를 선보인 `퍼즐버블`의 유쾌하고 간편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협동 플레이 중심의 온라인적 요소를 적극 가미시켰다.
오락실 게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뿐 아니라 귀여운 공룡 캐릭터들이 연출하는 앙증맞은 움직임과 쉬운 조작성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가족형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러한 게임의 특징을 잘 반영해 부스를 꾸몄다.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가득한 `퍼즐버블 온라인` 존에는 티저 영상이 상영될 뿐 아니라, 포토존을 상시 운영하며 `도우미와 함께 하는 후레쉬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픈형 시연 공간을 마련해 게임에 관심 있는 모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입장해 플레이 할 수 있게 했다. 게임 체험 시에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퍼즐버블 인형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대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19일(금) 오후 4시부터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방문하는 것. 홍성흔, 조성환, 김주찬, 손아섭 등 인기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과 함께 `도전, 퍼즐버블&퀴즈이벤트와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에서 정답을 맞춘 관람객들에게는 퍼즐버블 공룡인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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