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지스타 첫 날 전경 ˝2층도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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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최고의 기대작, 테라를 시연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존이 지스타 2010 NHN 부스 중앙에 자리잡았다.

테라 체험존은 2층으로 나눠져 각각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신규 지역 및 던전 보스 몬스터 공략 등도 공개된다. 1층에 마련된 솔로 플레이 체험존에서는 새롭게 공개되는 설원과 사막, 초원 지역에서 자유롭게 퀘스트를 수행하며 테라의 화려한 그래픽과 독특한 프리 타겟팅 시스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 테라 시연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 솔로 플레이 시 볼 수 있는 신규 지역  `웨스토니아 가드`

▲ 6대의 모니터를 연결한 특별석도 마련되어 있다

▲ 솔로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테라 체험존 1층

▲ 1층에 전시되어 있는 포포리 여캐릭터 원화

▲ 1층을 지키고 있는 여신님

2층에서는 `사교도의 은신처`라는 파티 플레이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사교도의 은신처는 네 명의 유저가 파티를 맺어 기초 정예 몬스터부터 최종 보스 몬스터까지 공략해 볼 수 있는 던전이다.

▲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은 각종 액자로 장식되어 있다

▲ 테라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원화 액자

▲ 파티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테라 체험존 2층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 명의 도우미와 네 명의 유저가 파티를 맺고 진행한다.

▲ 테라 체험을 모두 마치면 사탕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