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셜네트워크 게임 전문업체인 선데이토즈은 11월 30일, 자사 게임 아쿠아스토리의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쿠아스토리는 올해 4월 중 출시 이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거쳐, 최근에도 매월 1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 국내 소셜 네트워크게임이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단일 게임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선데이토즈가 작년 12월에 출시한 소셜네트워크 게임 “애니사천성”의 경우 현재 사용자 수가 95만명으로, 아쿠아스토리에 1위 자리를 내어주긴 했으나 곧 100만명을 이어서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소셜네트워크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는 선데이토즈의 “아쿠아스토리” 100만명, “애니사천성” 95만명에 이어, 중국 Rekoo사의 “햇빛목장”이 9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PopCap, 록유아시아, EA가 인수한 플레이피시 등 외국계 개발사 들도 시장 진출을 했으나 중국 업체인 Rekoo 이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처음으로 소셜네트워크 게임 전문 개발사를 창업할 당시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며, “성공의 지표라 볼 수 있는 단일 게임 100만명을 달성한 것은 국내 소셜네트워크 및 게임 시장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데이토즈 박찬석 이사는 “최근 페이스북 창업스토리인 영화 ‘소셜 네트워크’ 국내 개봉이나,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사용률 증가, 국내 서비스인 미투데이 회원 300만 돌파 등 최근들어 산업 전반에서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증대되고 있다”며, “연내 출시할 정글스토리에서도 아쿠아스토리에 이어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12월 게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물고기 2종 추가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등을 선보이고, 12월 중 100만 돌파기념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양한 경품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아쿠아스토리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선데이토즈는 현재 국내 네이트 앱스토어에서만 275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는 믹시(mixi)등 일본 시장 뿐만 아니라 최근 오픈한 네이버 소셜앱스에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아쿠아스토리는 현재 네이트 앱스토어(http://appstore.nate.com) 및 네이버 소셜앱스(http://appstore.naver.com) 에서 정식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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