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은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겸비한 3D MMORPG로, E3 2010과 지스타 2010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미 디바인소울 위키페이지에서도 디바인소울을 기대하는 북미 유저의 목소리가 높다. 국내에서도 디바인소울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프릭의 신작 `디바인소울` 이 CBT를 열기 위해 공식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디바인소울` 은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겸비한 3D MMORPG로, E3 2010과 지스타 2010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미 디바인소울 위키페이지에서도 디바인소울을 기대하는 북미 유저의 목소리가 높다. 국내에서도 디바인소울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프릭의 홍성완 대표는 "국내 CBT를 더 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국내/외 사정으로 조금 뒤로 밀렸다. 하지만 아무리 늦어도 내년 1월엔 CBT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전에 공개한 것보다 많은 콘텐츠를 추가해 CBT라도 여러분이 충분히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디바인소울` 은 현재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마카오 등의 동남아시아 다섯 국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유저들 관심 속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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