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의 4번째 직업인 프리스트가 개발 작업을 거의 완료하고 밸런싱 조절에 들어갔다. 알려진 바로는 프리스트는 거대한 낫을 사용하면서 회복 마법과 보조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직업이라 한다. 이로써, `디바인소울` 엔 4개의 직업이 갖춰 줬다

게임프릭의 신작 `디바인소울` 의 4번째 직업인 프리스트가 개발 작업을 거의 완료하고 밸런싱 조절에 들어갔다. 알려진 바로는 프리스트는 거대한 낫을 사용하면서 회복 마법과 보조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직업이라 한다.
이로써, `디바인소울` 은 4개의 직업을 갖췄다. 강한 힘과 높은 체력을 지닌 근접 공격의 스페셜리스트인 파이터, 빠른 몸놀림으로 현란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슬래셔, 다양한 범위 공격으로 한번에 적을 섬멸하는 메이지, 마지막으로 회복 마법과 보조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프리스트다.
게임프릭 박종진 개발이사는 "현재 프리스트는 거의 완성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현재 밸런싱 조절을 하는 중이며, 큰 문제가 없을 경우 내년 초엔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테스트에 넣을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 일단 유저들이 게임에 익숙하게 되면 투입을 고려해 볼 생각이다." 고 전했다.
한편, `디바인소울` 은 14일 북미 OBT를 시작으로 연말엔 동남아시아 5개국 CBT, 내년 1월엔 국내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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