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 스크롤 화면과 키보드 액션을 강조한 '아이마'가 8일(목) 공식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오픈이 임박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캐릭터가 예뻐서', '이전에 하던 직업과 비슷해서' 등의 이유로 이미 직업 선택을 마친 분들이 있겠지만, 아직도 고민 중인 유저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횡 스크롤 MMORPG와 키보드 액션을 강조한 '아이마'가 8일(목) 공식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오픈이 임박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캐릭터가 예뻐서', '이전에 하던 직업과 비슷해서' 등의 이유로 이미 직업 선택을 마친 분들이 있겠지만, 아직도 고민 중인 유저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규르밤' 작가님이 '마법사'와 '궁수'를 플레이하고 느낀 부분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궁수 혹은 마법사 중 어떤 캐릭터를 생성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본문을 통해 정보를 얻어보세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