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 스탭들이 뭉쳐 \"무조건 멋진 게임을 만들자. 공포따윈 없어도 좋다.\"라고 결의하여 만들어낸 호쾌한 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의 오프닝이다.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주인공을 보면서 호러 영화를 보는 기분보다는 홍콩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잔뜩 건방진 주인공 \`단테\`의 활약을 감상해 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