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은 15일(수) 서울 노원구 일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5천장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0년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을 맞이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엠게임 권이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마지막 남은 달동네’로 알려진 노원구 중계 본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빈곤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 날 행사 진행을 도운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엠게임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러분의 나눔 덕분에 노원구 일대 주민들이 올해는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엠게임의 백경민 사우는 “손과 발이 꽁꽁 얼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동료애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재미’와 ‘즐거움’을 전파하는 기업 본연의 목적과 더불어 ‘나눔’을 통해 ‘마음’과 ‘감동’까지 함께 전파하고 있다. 2010년에는 사회공헌 핵심 사업인 ‘엠게임 놀이터’ 건립 사업을 시작해 4개의 놀이터를 오픈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후원금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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