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트는 축구를 소재로 한 웹게임 ‘마이스쿼드`의 업데이트를 12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라스트는 축구를 소재로 한 웹게임 ‘마이스쿼드`의 업데이트를 12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의 리그 및 대전모드의 경기 진행 시 선수들의 공격성향이 낮게 책정되어 잦은 무승부가 연출됐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FW(공격수) 및 MF(미드필더) 선수들의 공격 성향이 강화하여 좀 더 공격적인 경기 진행이 가능해 질 것이다.
그 밖에도 장기간 동안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의 리그 참여를 제한하여 구단 생성 후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독의 레벨이 증가할 수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게 되며, 선수 평점을 적용하여 경기를 진행한 선수들의 활약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12월 동안 매주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게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컨텐츠와 편의 부분을 보완하여 시뮬레이션 게임의 모습을 점차 발전시키고, 증가시켜 나갈 예정이다.
블라스트 최강민PD는 “향후 구단 및 선수의 육성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하여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분들이 축구 감독으로써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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