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관리인’을 처리하면 다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문이 나온다. 전과 마찬가지로 흰색 지문으로 정보를 모은 뒤 노란색 지문을 골라 퀘스트를 진행하자.

새로운 컷신이 나오고 끝나면 저택 내부로 자동 이동된다. 저택 내부에 들어간 뒤 무너진 책상 위에서 '이리스의 스케치북'을 얻자.

그 뒤 2층으로 올라가 열리는 문을 찾아야 한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열리는 문이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면 건물 반대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스전에 돌입하니, 미리 전투 준비를 마치고 진입하자.
보스인 ‘그림악령’은 '강공'을 받으면 경직되기 때문에 체력 회복 기술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처치할 수 있다. 체력이 줄어들면 ‘그림악령’의 몸이 초록으로 빛나면서 생명력이 회복되는데, 이 때 벽에 걸린 ‘그림’을 공격하면 체력 회복을 저지할 수 있다. ‘그림’은 체력 회복 시 같이 빛나는 만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