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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은 6명의 ‘올지어드’와 싸우는 것이다. ‘올지어드’는 거리를 단숨에 좁히면서 공격을 해오는데, 이때 ‘반격’이나 ‘강공’을 사용해 경직을 시킬 수 있다. 적의 경직을 유도해 공격하는 방식으로 한 명씩 처치하자. 다만, ‘올지어드’가 2명 이하로 줄면 ‘강공’을 방어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배후를 노리거나 ‘반격’만을 사용해 처치해야 한다.

'올지어드'의 망령을 처리하면 '이리스'를 만날 수 있다.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통해 '보라색' 장미를 얻을 수 있다. 대화가 끝나면 그림 세계 밖으로 자동 이동된다.

이제 '람비니 사원'으로 이동해 '올지어드'를 만나야 한다. '올지어드'에게 말을 걸면 컷신이 나오는데, 컷신이 끝나자마자 전투에 돌입한다.

컷신 마지막에 사진과 같은 선택지가 나온다. ‘올지어드’를 돕거나 방관할 수 있는데, 어떤 지문을 고르던 결국에는 ‘올지어드’를 도와줘야 하니 자유롭게 선택하자.

마지막 미션이다. 제한 시간 내에 보스를 찾아야 한다. 사진 왼쪽에 붉게 빛나는 곳으로 빠르게 달려가자. 중간에 유령이 등장하는데, 무시하고 목적지로 달리자.

사진처럼 저택 입구가 보인다면 맞게 도착한 것이다. 저택 안으로 들어가면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저택 안으로 들어가면 ‘게롤트’가 아래로 떨어진다. 아래에는 여러 개의 거울이 있는데, 이 중 진짜를 찾아야 한다. 진짜는 1층 정가운데에 있는 거울이다. 이 거울 뒤를 살펴보면 ‘물자국’이 보이는데, 이 물자국이 미션 해결을 위한 힌트다. 주변을 살펴보면 ‘물자국’이 있는 벽이 있는데, 여기에 ‘아드’ 표식을 사용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해를 바라보는 ‘게롤트’의 뒷모습을 끝으로 ‘하츠 오브 스톤’이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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