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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브루너 \"C&C 제너럴은 한국게이머의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진 게임이다\" 기자가 찾은 캘리포니아 어바인 EA퍼시픽에는 한국에서도 프로게이머로 인기가 높은 기욤 패트리가 제너럴을 테스트하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기 위해서 와 있었다. 수석 게임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루너와 기욤은 직접 멀티플레이 게임을 진행해보면서 게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기욤과 더스틴에게 C&C 제너럴의 멀티플레이에 관해서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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