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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아츠의 트레이드 마크, 인디아나 존스의 최신작이 ‘황제의 유물’이라는 부제로 출시됐다. 이번 작품에서 게이머는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의 역할을 맡아 1935년대로 돌아가 강력한 힘을 가진 중국의 고대유적이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만 한다. 인디아나 존스는 비밀에 쌓인 여성 파트너 메이 잉과 함께 수백가지의 퍼즐을 풀어나가며 나찌와 중국 흑사회의 음모를 헤쳐 나가게 된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화려해진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다시 태어난 인디아나 존스를 동영상 게임토크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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