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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먹기(?)의 스페셜리스트, 레인보우 식스의 새로운 시리즈가 탄생했다. 잡다한 확장팩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유례없이 “3편”이라는 시리즈 숫자를 달고 나온 레이븐실드는 오랜 제작기간만큼이나 높은 완성도로 게이머들의 호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Ubi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이번 작품은 다국적 대테러 특수부대 \`레인보우 식스\`가 냉전종식 이후 세계평화에 가장 큰 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테러리스트를 진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리얼 워페어엔진을 채택, 사실적인 시각효과를 재현했으며 고증을 통해 실제 사용되고 있는 57종의 무기를 구현해냈다는 점이 특징. 보다 높아진 타격감과 인공지능,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키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번 작품을 동영상 게임토크의 주인공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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