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개발총괄, NTL이 개발한 `드래곤볼
온라인`이 유저간담회를 진행하고 차기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이번 유저간담회는 `드래곤볼 온라인`의 문제와 개선 내용에 대해 유저들과 개발자가 직접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누고 추후 게임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개발사인 NTL 개발 총괄인 박병철 PD의 진행으로 진행된 유저간담회에서는 게임의 문제점 개선과 변경 예정인 시스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교환되었으며, 올해 중 예정된 차기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공개도 진행되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초 1시간 30분 예정이었던 간담회는 약 3시간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강화 시스템 변경, 만랩 해제, 던전 개선안 등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의 시스템 개선 방향이 활발히 논의되었으며, 개발자와 직접 게임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한 유저들도 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유저들의 가장 많은 기대와 요청이 있던 무공술이 차기 업데이트로 소개되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원작 ‘드래곤볼’에서 주인공 캐릭터들이 공중에서 이동하는 기술인 ‘무공술’과 이 ‘무공술’을 통한 공중전투 및 이동전투가 차기 업데이트를 위해 준비중인 내용으로 공개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전술과 전투가 가능해 앞으로 `드래곤볼 온라인`의 가장 차별화된 액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이날 유저간담회에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전 등 여러 지역의 유저들 약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개발자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질문들이 오가며 `드래곤볼 온라인`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CJ E&M 게임사업부문 김종민 팀장은 “이날 간담회는 유저들과 함께 `드래곤볼 온라인`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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