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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의 양대 산맥중 하나인 위닝일레븐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아쉽게도 한글화된 버전은 아니지만 영문화된 위닝일레븐 6 인터내셔널이기 때문에 일본어에 어려움을 느낀 게이머도 좀 더 쉬운 접근이 가능해지게 된 점이 이번 정식발매제품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인터내셔널 버전은 일본판 위닝일레븐 6보다 기능과 성능이 조금 더 향상된 정도로 모델 비율과 선수들의 몸싸움 등이 추가된 위닝일레븐 6 FE와의 중간단계에 있는 작품이다. 그럼 지난달 27일 정식발매 된 위닝일레븐 6 인터내셔널에 대한 게임메카 기자들의 평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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