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국산 롤플레잉 기대작 ‘천랑열전’이 드디어 출시됐다. 이 작품은 원작의 느낌과 재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3D 카툰 렌더링 기법을 게임 내에 그대로 적용한 무협 롤플레잉게임. 8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작가 박성우씨의 원작만화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특한 스토리 구성과 모든 캐릭터의 SD화, 새로운 캐릭터 추가로 게이머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동영상 게임토크에서는 천랑열전의 도입부와 초반 전투장면, 이벤트 등을 촬영한 것으로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버그문제와 게임의 특징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