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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론트` 런칭 트레일러 영상
북한의 무력 한반도 통일이라는 설정과 게임물등급위원회와의 갈등으로 이슈가 된 THQ의 신작 FPS `홈프론트(Homefront)` 가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THQ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THQ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 출시된 `홈프론트` 가 첫 날에만 PC, PS3, Xbox360으로 약 37만 5,000 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THQ가 출시 첫 날에 타이틀 판매량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홈프론트` 는 첫 날의 판매 호조와는 별개로 해외 게임매체 28곳의 리뷰에서 평균 72점(100점 만점)의 비교적 낮은 점수를 얻었으며, THQ의 15일 주가는 전날보다 21% 하락한 4.69 달러로 마감됐다. THQ로서는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홈프론트` 는 북한이 무력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통일한 후 미국 본토를 침공한다는 설정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이슈를 낳았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홈프론트` 의 디지털 PC 패키지 판매를 맡은 밸브가 `게임물등급위원회가 홈프론트의 등급을 거부했다` 라는 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았으나, 게임위가 ‘홈프론트는 등급 신청조차 된 적이 없으며, 등급 거부 발언은 오해다’ 라고 밝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다.
`홈프론트` 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PC와 PS3, Xbox360으로 출시되었으며, 4월 14일 발매 예정인 일본 버전에서는 CERO 규정에 따라 `북한` 과 `김정일` 등의 직접적인 용어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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