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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작은 개발사 ‘뭉클’이 제작한 게임 하나가 있었다. 그 이름하여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카툰랜더링 기법을 이용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아이템 재배라는 개념의 도입, 농작물을 관리하는 뮤턴트라는 펫시스템 등 얼핏 보면 아동용 게임이나 여성취향의 작품으로 생각될 법도 한데… 과연 무슨 게임일지 궁금하지 않은가? ‘묻혀진 보석’이라는 말과 함께 게임관련 커뮤니티에서 점차 인기가 부상하고 있는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당신을 이번 「동영상 게임토크」의 주제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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