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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물결을 막기 위해 10개 종족 모였다, 이터널클래시

2015.11.12 23:15


‘이터널클래시’는 네시삼십삼분의 신작 디펜스 RPG로, 언데드의 침략을 막기 위해 뭉친 10개 종족 연합군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북부 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7개 클래스, 10개 종족으로 나만의 군단을 꾸려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강화, 제작,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비와 다른 유저의 성을 약탈하는 공성전의 재미도 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요 콘텐츠인 '월드 보스' 레이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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