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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의 후속 기종 NGP
소니가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PSP의 후속 제품으로 지난 1월 발표된 NGP(PSP2)의 게임 타이틀 판매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SCE유럽(SCEE) 지부장인 앤드류 하우스(Andrew House)는 "PSP로부터 배운 것 중에 하나는 게임을 디지털과 물리적(매장 판매용 타이틀)으로 동시에 판매하는 방법이다. 온라인 전용 콘텐츠는 물론, 오프라인에서 출시되는 모든 NGP 게임 타이틀 또한 온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다." 라며 오프라인에서 출시되는 모든 NGP 타이틀을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판매하겠다는 정책을 밝혔다.
소니는 지난 2005년 출시한 PSP에서 자체적인 데이터 기록 카트리지 ‘UMD(Universal Media Disk)’ 를 채택했으나, UMD는 그 효용성과 품질에 대해 끊임없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소니는 2009년 UMD 삽입 카트리지를 없애고 모든 타이틀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PSP go를 발매하고, 2011년 안드로이드와 NGP에서 PS1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PS 스위트` 를 공개하는 등 게임 콘텐츠의 온라인 판매 정책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 에서 발표된 소니의 차세대 휴대 콘솔 NGP는 Wi-Fi 통신과 3G 네트워크, GPF를 지원하며, UMD나 블루레이 등의 저장 매체가 아닌 `NGP 전용 플래쉬메모리` 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GP로 출시되는 모든 게임은 다른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라이브 에어리어(LiveArea)` 가 지원되며, PSN을 통해 SCE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개발사가 제공하는 게임 최신 정보 등을 전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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