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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스토리」그리고 「승자와 패자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게임」. 그저 자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게임이 과연 무엇일까? 운명을 바꾸는 역사는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했던가? 1989년 건물을 파괴하는 단순한 액션 게임을 기획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창조된 게임인 심시티는 아무도 생각해낼 수 없었던 참신한 발상으로 건설 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PC게임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게 된다. 이렇게 PC게임의 한 족적을 그어 내려온 심시티 시리즈는 오랜 개발기간 끝에 2003년 1월 다양한 재미거리를 가득 싣고 다시 나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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