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마약, 살인, 폭력으로 얼룩진 1930년대 미국 마피아가 게임으로 돌아왔다. 이 게임은 그간 영화, 게임 등을 통해 폭력을 미학(?)으로 승화시켰던 기존 마피아의 이미지와 달리 당시의 실제 마피아들이 생활했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다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여과없이 담겨있어 국내에는 출시가 쉽지 않을 듯 보이는 마피아: 더 시티 오브 로스트 헤븐 을 게임메카 기자들의 눈으로 분석해 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오늘의 스팀] 테라리아 만난 팰월드, 반응 ‘미지근’
- [오늘의 스팀] 여름 세일, 90% 이상 특별 할인작 '주목'
- '압긍' 오리 탐정 추리게임, 한국어 패치 배포
- AI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최대 95%까지, 스팀 여름 할인 축제 시작
-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 최대 96% 할인, 다이렉트 게임즈 여름 프로모션 시작
-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오늘의 스팀] 할인 끝나도 1위, 대세 된 등산게임 '피크'
- 스토리 완수율 59%→80%로, 마비노기 '신의 한 수'는?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