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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게이밍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플레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이밍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플레이` 의 출시 일정과 내장 게임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플레이` 를 미국에서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존 통신사를 통해 2년 약정 199달러(한화 약 26만원)에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며, 총 7종류의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내장된 게임은 `아스팔트 6: 아드레날린`, `브루스 리: 드래곤 워리어`, `크래쉬 밴디쿠트`, `매든 NFL 11`, `스타 바탈리온`, `심즈 3`, `테트리스` 다.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4방향 키와 아날로그 스틱이 포함된 전용 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플레이` 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OS와 소니가 서비스 예정인 전용 웹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수트` 를 지원한다.
또한 출시와 함께 EA 모바일, 게임로프트, 글루 모바일 등 총 20곳의 개발사가 `니드 포 스피드`, `어쌔신 크리드 2`, `기타 히어로 6`,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등 50종의 쟁쟁한 게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는 4.2인치 크기의 터치 스크린과 5.1메가 픽셀 카메라, 400MB 내장 메모리, 8GB SD 메모리 카드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5시간 30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터리 유지 시간이 특징이다. 또한, CPU는 1Ghz의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어 초당 60 프레임의 안정적인 처리 속도를 선보인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의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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