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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PWNED` 7화, `배틀필드 3` 특집
EA는 자사의 최신 타이틀 관련정보를 소개하는 정보 프로그램 `EA PWNED` 7화를 통해 `배틀필드 3` 에서 구현된 파괴 장면과 특수 효과 등 최신 시스템을 짚어보는 특집을 방영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틀필드 3` 의 애니메이션, 아트, 오디오, 리드 디자이너 등 분야별 개발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틀필드 3`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거대한 스케일, DICE의 최신 게임엔진 `프로스트바이트 2` 특유의 조명 효과와 랜더링 기능, 실제 고증과 군사전문가의 자문, 스웨덴군과의 훈련 등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된 총기류 등을 설명한다.
개발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배틀필드 3’ 의 인물 애니메이션은 EA 스포츠의 ‘FIFA’ 시리즈의 개발툴을 DICE의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에 맞게 개량해서 구현하였다. 대규모 파괴 효과의 경우 건물 외벽을 일일히 무너뜨리거나 건물 전체가 세트로 무너지는 스크립트 기반 파괴로 나뉘며, 오디오와 카메라, 패드 등이 연동되어 큰 폭발이 일어나면 카메라가 흔들리고 패드가 흔들리는 등 게임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의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한 개의 캠페인 레벨 안에 실내와 야외 배경이 동시에 등장하며, 수백 개의 광원이 한 스테이지에 동시에 구현돼 플레이어가 실제로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영상 후반부에는 총격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는 콘크리트 벽과 파괴된 건물의 모습, 사막과 산악 지대 등 처음 공개되는 게임 영상도 담겨 있으며, 전작인 `배틀필드 2`, `배틀필드 1942` 등의 역사를 되짚으며 `배틀필드` 시리즈가 얼마만큼 발전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배틀필드 3’ 는 오는 11월 중 PC, PS3, Xbox360으로 발매될 예정으로, 국내에서도 전 세계 출시일에 맞추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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