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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크리미널 타이쿤, 그랜드 씨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이하 GTA: 바이스시티)가 PS2로 발매된지 약 10개월 만에 PC버전으로 출시됐다. 배트맨의 고담시티를 연상시키던 어두침침한 GTA3의 리버티 시티를 벗어나 화사한 해변가의 바이스 시티로 돌아온 토미. 그는 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수많은 탈 것들, 미처 찾아내지도 못할만큼 다양한 재미거리를 가지고 가상세계의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게이머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비록 현실세계에선 있어서도 안 될 범죄의 온상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지만 게임성의 측면에선 세계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GTA3: 바이스시티 PC버전을 이번 동영상 게임토크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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