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세계를 뒤흔든 크리미널 타이쿤, 그랜드 씨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이하 GTA: 바이스시티)가 PS2로 발매된지 약 10개월 만에 PC버전으로 출시됐다. 배트맨의 고담시티를 연상시키던 어두침침한 GTA3의 리버티 시티를 벗어나 화사한 해변가의 바이스 시티로 돌아온 토미. 그는 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수많은 탈 것들, 미처 찾아내지도 못할만큼 다양한 재미거리를 가지고 가상세계의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게이머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비록 현실세계에선 있어서도 안 될 범죄의 온상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지만 게임성의 측면에선 세계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GTA3: 바이스시티 PC버전을 이번 동영상 게임토크에 담아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부산지하철에서만 한 달 간, 포켓몬 승차권 판매
-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