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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만족할 순 없다. 이제 세계를 겨낭한다! (리니지 2) 7월 9일. 지난 2년간 국내 온라인게임 계의 화두로 주목받아왔던 리니지 2가 오픈베타테스트라는 이름으로 만천하에 공개됐다. 세계적인 온라인게임들과 어깨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래픽과 사운드 시스템,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불과 2주만에 12개의 서버가 설립된 리니지 2는 단순히 전작의 인지도에 국한된 것이 아닌,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물론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게임이 공개되어 있는 상황인만큼 여러 부분에서 지적할만한 점도 많지만 불만의 목소리를 높여가는 부분 역시 리니지 2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 따라서 게임메카는 “계속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한 평가는 내리지 않는다”라는 게임메카만의 불문율(?)을 깨고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는 리니지 2를 동영상 게임토크를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 게임토크 참여자: 정우철 기자(음마교주), 윤주홍 기자(러프), 김석환 객원기자(싸미), 금강선 게임평론가 (루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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