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액션 시스템과 커맨드를 활용한 탈출 미션을 담은 플레이 영상
코에이테크모는 금일(18일) 게임스컴 2011 에서 팀닌자가 개발한 액션게임 ‘닌가 가이덴3’ 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닌자 가이덴3’ 는 전작까지 디렉터를 맡았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빠지고 하야시 요스케로 변경되면서 전반적인 게임의 시스템이 달라졌다. 전작까지는 베는 범위에 따라 사지절단이 난무했던 잔혹한 액션이었다면, ‘닌자 가이덴3’ 는 일섬과는 다른 일반 베기액션시 커맨드를 사용해 한 번에 적을 절단낼 수 있는 단골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닌자 가이덴3’ 출시일은 불명이지만 PS3, Xbox360, Wii U 기종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디아 4 최초 하드코어 100레벨 캐릭터, 서버 튕김으로 사망
- 디아블로 4 핫픽스 패치, 원소술사와 도적 너프됐다
- 한정 아이템 포함, 버거킹 디아4 이나리우스·릴리트 와퍼 출시
- [포토] 여기가 버거킹인가요? "디아블로 4 불지옥입니다"
- 빽다방, 백종원의 팬심 담긴 디아블로 4 포션 음료 출시
- [이구동성] 디아블로 4 패스트트랙 입장하실게요~
- 최대 4인까지 동시 플레이, 테라리아 공식 보드게임 발표
-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게임사 무료 폰트, 뭐가 있나?
- 테라리아, PC판 출시 10년 만에 한국어 공식 지원한다
- 1라운드 '무릎' 4연승, 철권 7 한일전 한국 승리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