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닌자의 간판 타이틀 ‘닌자 가이덴 3’ 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코에이 테크모와 팀 닌자는 지난 1일 개최된 GDC에서 ‘닌자 가이덴 3’ 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주인공 류 하야부사의 3번에 걸친 공격과 함께 숫자 삼(三)을 화면 전체에 배치하는 등 3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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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가이덴 3` 티저 영상
팀 닌자의 간판 타이틀 ‘닌자 가이덴 3’ 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코에이테크모와 팀 닌자는 지난 2일 개최된 ‘GDC 2011’ 의 코에이테크모 강연에서 ‘닌자 가이덴 3’ 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주인공 류 하야부사의 3번에 걸친 공격과 함께 숫자 ‘3(三)’ 을 화면 전체에 배치하는 등 세 번째 시리즈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영상 말미에서는 하야부사가 복면을 벗어 던지는 순간 영상이 끝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닌자 가이덴’ 은 유혈이 난무하는 액션과 신체가 절단되는 살풍경한 연출, 극악한 고난이도로 이름을 알린 타이틀이다. 이번에 공개된 ‘닌자 가이덴 3’ 티저 영상에서도 피가 화면 전체를 뒤덮고 있는 등 시리즈 특유의 잔혹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팀 닌자의 하야시 요스케 대표는 지난 2010년 난이도가 낮아질 것임을 시사하듯 “단순히 쉬워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라며 ‘닌자 가이덴’ 의 대중화를 암시했다. 또한 ‘닌자 가이덴 3’ 는 팀 닌자의 수장으로서 시리즈를 이끌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 디렉터가 퇴사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닌자 가이덴’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요스케 대표의 역량이 평가 받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닌자 가이덴 3’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개최되는 ‘E3 2011’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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