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신작 빠른 MMORPG ‘강호’가 세 번째 신규 서버 ‘영웅호걸’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강호’는 2년 동안 1천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한 정통 무협 MMORPG로써 게임 다운로드, 설치, 실행과정이 필요 없이 1분이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 오픈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강호`
쿤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신작 빠른 MMORPG ‘강호’가 세 번째 신규
서버 ‘영웅호걸’을 추가한다고 5일(월) 밝혔다.
‘강호’는 2년 동안 1천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한 정통 무협 MMORPG로써 게임 다운로드, 설치, 실행과정이 필요 없이 1분이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웹 브라우저 기반의 온라인게임으로 공개서비스 하루 만에 동시접속 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영웅호걸’ 서버는 ‘강호’의 세 번째 서버로 지속적인 사용자 증가로 인한 서버 내 인구균형과 접속 지연 현상 해소를 위해 준비했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공개서비스 일주일 만에 세 번째 서버를 추가해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경험치 증가, 무기 및 방어구의 능력치 상승이 가능한 ‘경험치단, 금강석, 정련석’ 등의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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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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