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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를 느껴보자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포트로얄 2 : 토르투가는 전작인 포트로얄에서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의 간소화 및 무역시스템과 3D된 해상 전투 그리고 도시 탈환전 등을 강화해 대항해시대에서는 느낄 수 없던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해줬다. 그러나 카리브해라는 제한된 공간 단 하나의 목적만을 위한 게임진행 등 한 인물이 아닌 함대를 통한 게임스토리 진행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단점이 지적되어있는데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직접 눈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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