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북미 지역 베타테스트가 오늘 새벽 시작되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북미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 현지 기준으로 9월 20일부터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디아블로3’를 포함한 신작에 대해 블리자드가 통상적으로 실시하는 베타 테스트 신청에 참가를 희망한 유저 중, 시스템 사양 등 다양한 조건을 바탕으로 선정된 테스터들에게 베타 테스트 참가 권한이 주어졌다. 블리자드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은 북미 테스트들은 지금부터 바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추후 더욱 많은 초대권을 배포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라며 유저들의 기대심을 자극했다.
현재 ‘디아블로3’의 북미 홈페이지에는 테스터들의 의견을 수렴할 베타 테스트 전용 피드백 및 버그 리포트 게시판이 자리하고 있다.
북미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플레이어에 대해 블리자드는 “자사의 서버 안정성 및 하드웨어 테스트에 도움을 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즉, 이번 테스트는 내부 콘텐츠는 물론 서버 등 외부적인 요인까지 모두 시험대에 올리는 총체적인 테스트인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는 언제쯤 시작될까? 블리자드 코리아는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으며, 테스트를 위한 등급심의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블리자드는 이전부터 ‘디아블로3’의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북미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북미 지역 테스트가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약속대로 9월에 열렸으니, 국내에도 10월 중으로 시작되지 않겠냐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이 시점에서 초점이 집중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9월 22일, 한국에 방문하여 ‘디아블로3’에 관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직접 ‘디아블로3’의 한국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북미 베타테스트가 이미 시작된 만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한국 베타 테스트 일정에 대한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과연 어떠한 입장을 발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아블로3`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게임메카(http://dia3.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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