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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인기 이어간다! `프리스타일2` Pre-OBT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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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까지 매일 16:00부터 24시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프리스타일2`


JCE는 `프리스타일2` 의 공개 테스트 ‘시범경기’ 를 금일(13일)부터 오는 22일(토)까지 열흘간 실시한다. `프리스타일2` 는 전작인 `프리스타일` 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짜릿한 승부를 펼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다.

올해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되는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와 NHN의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금일(13일)부터 매일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정식 서비스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채워진 `프리스타일2` 는 시범경기를 통해 게임성뿐만 아니라 서버 안정성 및 최적화에 대한 마지막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2` 는 세분화된 포지션과 함께 팀 매칭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대전모드로 역동적인 농구경기의 생생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실제 농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치열한 골밑 싸움, 슛과 페이크 모션 사이에서 펼쳐지는 공격수와 수비수의 아슬아슬한 심리전 등 상황 하나 하나가 사실적으로 연출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대전 스포츠 게임의 진정한 묘미를 제공한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2011-2012 프로농구 개막 시즌과 맞물려 농구를 사랑하는 많은 스포츠팬들과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크게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경기처럼 경쟁과 협동을 통한 대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프리스타일2` 는 올 하반기 스포츠 게임의 붐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화려한 개인기, 끈끈한 팀워크, 짜릿한 역전 버저 비터와 같이 실제 농구 경기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가득할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를 통해 스포츠 게임의 짜릿한 재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 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시범경기를 통해 ▲세분화된 포지션 별 플레이 스타일 ▲자유로운 스킬 커스터마이징 ▲다양한 대전모드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범경기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한 사람이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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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프리스타일 2'는 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스타일'의 정식 후속작이다. '프리스타일 2'는 전작보다 진화된 그래픽을 바탕으로, 레벨업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는 스킬 트리 시스템, 실력이 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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