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의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국내 대학에 에픽게임스의 언리얼 엔진 3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언리얼 아카데미’를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내년도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언리얼 아카데미`에 선정된 학교에는 학제에 맞춘 교재(2학기 분량)와 담당 교수에 대한 특별 세미나,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지니어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특강이 제공된다.
실력 있는 예비개발자 양성을 통해 한국 게임개발사와 게임개발자간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는 에픽게임스코리아의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언리얼 아카데미’는 지난 해 9월 발표된 이후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보이고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중 심사를 통해 6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전공필수 또는 전공선택 과목으로 언리얼 커리큘럼이 진행했으며, 두 번째 학기가 진행되는 동안 졸업작품 등으로 높은 수준의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다.
`언리얼 아카데미`가 엔진 업계 최초의 산학협력 케이스로 성공적으로 안착되면서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학교 외에 많은 학교로부터 문의가 쇄도해, 시즌 2를 진행하게 됐다고 에픽게임스 관계자는 밝혔다.
대학교, 대학 부설 교육기관 및 게임특성화 고등학교면 ‘언리얼 아카데미’에 신청이 가능하며, UDK 한글 홈페이지(www.udk.com/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내용을 기입해 UnrealAcademy@epicgameskorea.com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에픽게임스코리아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7-12 중아빌딩 10층)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아카데미` 시즌 1에 선정된 6개 학교 중 5개 학교가 1년간 충실히 수업을 진행했다. 처음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높은 안착률을 보여 한국지사는 물론 본사에서도 놀라고 있다. 에픽게임스가 ‘언리얼 아카데미’를 통해 모범사례가 되어 다른 엔진 업체들도 산학협력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좀 더 좋은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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