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셋째 날 행사가 무사히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의 블리즈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관련기사
▶[찰칵]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첫날 사인회 현장
▶[찰칵]
NAG를 만나다! WOW 팬아트 작가 사인회
지스타2011이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현장, 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셋째 날 행사가 종료됐다.
지스타 행사 동안 게임메카를 비롯한 여러 팬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준 프로급 팬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늘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장등룡(아마란스)`와 ’육미화(듀로우미)‘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최지희(체리노바)‘과 ’김지민(피노히메)‘, ’김태경(응앙앵)‘, ’이희원(오크의삼각근)‘, ’이우평(애드의달인)‘, ’반기용(VAN)`의 사인회가 진행됐다.
내일은(12일) 이번 사인회의 마지막 행사로 `박남현(노동8호)` 외 5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
아마란스(좌)와 듀로우미(우)

▲
듀로우미의 ‘만남: 정화의 땅으로(위)’와 아마란스의 ‘AZEROTH SCHOOL(아래)’

▲
체리노바(좌)와 피노히메(우)

▲
피노히메의 ‘Valentine Day Girls(위)’와 체리노바의 ‘누덕누덕 와우이야기(아래)’

▲
애드의달인(좌)와 VAN(우)

▲
애드의달인의 `The Stonecore(위)‘와 VAN의 ’Red riding hood(아래)‘

▲
오크의삼각근(좌)과 응앙앵(우)

▲
오크의삼각근의 작품, 트롤의 분노가 느껴진다

▲
응앙앵의 작품, 일리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이구동성] 게임업계의 허술한 문단속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