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게임포털 ‘게임앤게임’이 리뉴얼을 실시하고, 중소 게임 업체 지원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에 나선다. ‘게임앤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중소 게임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게임포털로, 2010년 9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MMORPG....

▲리뉴얼된
게임포털 `게임앤게임` 모습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게임포털 ‘게임앤게임’이
리뉴얼을 실시하고, 중소 게임 업체 지원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에 나선다.
‘게임앤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중소 게임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게임포털로, 2010년 9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MMORPG, FPS, 슈팅, 캐주얼, 웹게임, 소셜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게임앤게임’은 지난 10월 말 리뉴얼을 실시, 보다 직관적이고 주목도 높은 인터페이스로 거듭났으며, 대상 게임도 재정비해 열혈협객, 아유톡, 버블점프, 리얼사커, 트라비아2 등 총 6의 신규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후 선정을 통해 서비스 대상 게임을 계속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게임앤게임’은 리뉴얼을 기념, 당첨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새단장 기념 BIG3 이벤트’를 11월 2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된 유저에게는 PC, 아이패드,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앤게임 리뉴얼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앤게임 홈페이지(http://www.gamen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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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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