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 3개 부문 석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밸런스 패치 이후 2주가 지나면서 각 직업들은 다시 안정권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아란 역시 225~250와 100레벨에서 3, 2위를 지키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0레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를 0.1% 차이로 바싹 추격하면서 4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추후 레벨 업을 고려하면 모든 부문에서 분포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투표 결과는 추후 국민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작년 11월,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서는 부메랑 기술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했었다. 그리고 부메랑 기술은 시전한 챔피언의 위치가 바뀌면 방향을 틀어 끝까지 쫓아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포켓몬 고를 플레이하면 한 번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체육관에 가장 많이 배치된 포켓몬은 무엇일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서울시 주요 체육관 839개를 조사하여 알아낸 포켓몬 순위를 공개합니다.

피파온라인3가 3일 동안 선수 조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팩이 아닌, 선수와 직접 교환하는 방식을 채택해 유저 사이에서 이슈다. 이러한 방식은 꽤 오랜만이라 경매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냥과 메인 퀘스트,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레벨 31이 됨과 동시에 전직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전직 퀘스트는 총 7가지가 존재하며, 두 가지 상위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직을 하게 되면 다양한 스킬과 별도의 전투력 증가 혜택을 얻을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17일(금), 블레스가 신규 업데이트 적용을 위해 아침 6시부터 7시 20분까지 임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으로 지난 ‘모르테의 위메플’을 통해 소개된 기본 편의사항이 개선됐으며, 가디언 직업의 밸런스가 조정됐다.

‘전사왕의 무덤(이하 무덤)’은 현재 블레스에서 가장 높은 난도와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10인 토벌대 던전이다. 하지만, 현재 해당 던전을 방문하는 유저의 숫자는 극히 적다. 공략하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난도에 비해 기대할 수 있는 보상이 적다는 것이 이유였다.

16일, 게임메카는 자사의 게임 공략 전문 브랜드 '국민트리'의 포켓몬고 공략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포켓몬고 국민트리에서는 특정 지역에서 출몰하는 포켓몬들의 위치를 제공한다.

16일, 피파온라인3는 '레전드 초 단기간 3일 완성 코스'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넥슨 프리미엄 PC방에서 피파온라인3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번 주 투표 주제는 '밸런스 패치'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 밸런스가 조정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남겨주신 의견과 투표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합니다.

플래인 워커는 이번 주 10위를 기록했고, '실레인 나이트'와 '엘더', '스펠 싱어'의 순위가 나란히 하나씩 올라 빈 자리를 메웠습니다. 그리고 '스케빈져'가 2주 연속 최하위의 멍에를 드디어 벗어냈습니다. '세이지'와 함께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참고로 24위는 '워 레인져'로 조사되었습니다.

'피의 증거'는 혈맹의 레벨을 올리는데 사용되는 일종의 아이템이다. 피의 증거를 기부를 하게 되면 혈맹 레벨이 올라감과 동시에 '혈맹 상점', '혈맹 던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부할 수 있는 아이템은 총 세 가지로 '피의 증거', '붉은 스타 스톤', '아데나'가 있지만 피의 증거만 기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4일, 게임메카는 자사의 게임 공략 전문 브랜드 '국민트리'의 메이플스토리 공략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국민트리에서는 메이플스토리에 매월 출시되는 '로얄 스타일' 스킨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모아 볼 수 있다.

3월 세번째 주 랭커 추천 선수 시간이 돌아왔다. 이번 주 랭커들의 사랑을 받은 골키퍼는 LP시즌 ‘티보 쿠르투아’다. 199cm의 큰 키와 긴 팔 때문에 ‘공중볼 경합의 최강자’로 불린다. 단순히 신체적인 부분만 아니라 동물적인 감각과 엄청난 다이빙 능력도 이런 별명을 얻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