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게임성 그대로” 시간의 오카리나 메타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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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메타크리틱 96점을 기록했다. 현대적인 그래픽과 개선된 조작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원작 구조가 동일해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홈페이지 갈무리)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홈페이지 갈무리)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메타크리틱 점수 96점을 기록하며 머스트 플레이 마크를 획득했다.

5일 오전 11시 기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기록한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는 96점이다. 총 86개 매체가 참여했으며, 모든 매체가 긍정적 점수를 부여했다.

공통적으로 호평한 부분은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이다. 원작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는 유지하고, 하이랄의 배경,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현대 감성에 맞게 훌륭히 재구축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카메라 회전, 이동, 아이템 활용 등 조작감도 크게 개선됐다.

다만 원작 게임성이 온전히 보존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원작에서 볼 수 있던 숨겨진 요소, 탐험의 재미가 여전히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호평이 있는 한편, 구조 대부분이 원작과 동일해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숙련자를 위한 마스터 퀘스트나 별도의 고난도 모드가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 신작이다. 원작에 현대적인 그래픽과 편의성을 더하는 동시에, 마이크로 오카리나를 연주하거나 과거 처치한 보스와 재대결을 할 수 있는 ‘만마전’ 등 여러 신규 요소가 추가됐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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