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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월 08일 진행된 6.18패치로 망자의 길잡이 ‘요릭’의 모든 기술이 재설계됐다. 기존에 있던 3종류의 구울 소환 기술이 모두 없어졌고, 대신 라인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환수인 ‘안개 망령’과 ‘안개 마녀’가 추가됐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안개 마녀’는 기존 소환수들과는 조금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요릭을 따라오긴 하지만, 조종이 불가능하고 가까이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이번 시간엔 이 ‘안개 마녀’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2016.09.25 04:19
  •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조별리그 4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오늘 경기장에는 정재영, 강성호, 김병권 등 인기 선수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6.09.24 16:10
  •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2016' 조별리그 4주차 일정에서 첫 8강 진출자가 나왔다. 아직 대부분의 조가 혼돈한 가운데 B조의 송세윤이 2승째를 올리며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진출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2016.09.24 15:47
  • 종료 이슈와 함께 차기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이야깃거리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캘린더에 따르면 새로운 조각 이벤트가 9월 29일 시작한다. 이름은 '조각 어게인'이며 내용에 '이벤트 조각을 모아 원하는 선수팩 또는 아이템 교환' 문구가 적혀있다. 이를 고려하면 다음 이벤트는 직접 선수 교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2016.09.23 14:53
  • PvP에 약한 직업군인 레인저의 경우 사전 숙지가 없는 상태에서 투기장에 진입하면 승수를 올리기 어려울뿐더러 아군에게 민폐를 끼칠 확률이 높다. 이에 블레스 게임메카에선 가이우스 우니온 진영에서 레인저로 높은 승률을 유지 중인 ‘커브’를 만나 투기장 관련 자문을 구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2016.09.22 16:34
  • '아나'가 출시 약 9주만에 처음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오버워치 정식 출시 이후 첫 신규 영웅임에도 그동안 픽률 0%에서만 맴돌아 아쉬움이 컸었는데요. 경쟁전 1시즌 말기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젠야타'를 저만치 누르고 올라온 쾌거입니다.
    2016.09.22 16:21
  •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2016.09.22 15:20
  • 지난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스, 상반기에는 꽤나 분주했다. 필드 레이드와 정예 던전, 투기장 추가 등 다수의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반기가 찾아오자 기력이 다한듯 행보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수 개월 동안 콘텐츠가 이어지지 않았고, 유저들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2016.09.21 20:13
  • 면접 때부터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할 정도로, 기자는 일본에 가보고 싶었다. 스스로 ‘덕후기자’를 자부하면서도 한 번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부터 애니메이션, 그리고 조금 므흣한 만화까지, 본토에서 진짜배기 콘텐츠를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운 좋게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물론 추석 연휴가 정확하게 겹치는 일정에 마냥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 믿으며 떠나게 되었다
    2016.09.21 18:55
  •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란 피할 수 없는 질병 같은 존재입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그리고 말 못하는 동물과 식물 조차도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생명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인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데요.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를 즐기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여가의 종류도 광범위하고 다양합니다
    2016.09.21 14:29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는 군단 확장팩과 함께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이지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반목을 중심으로 공공의 적인 '불타는 군단'과 '고대 신'에 맞서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6.09.20 10:45
  • '메르시'의 픽률이 다시 뚝 떨어졌습니다. 메르시는 경쟁전 2시즌 시작과 함께 치유량 20% 상향을 받았는데요. 덕분에 '루시우'나 '젠야타'의 단일 치유량을 압도하는 힐러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생존력, 단신으로는 '겐지'에게 맞서기 힘든 것이 약점으로 부각되며 약 1주만에 프로 대회 점유율을 8% 가까이 잃고 말았습니다.
    2016.09.19 17:33
  • 하향 랭킹 상위 6명의 가장 적절한 하향안은?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2016.09.19 17:32
  • 지난 9월 초를 뜨겁게 달궜던 '유럽리그 레전드'가 출시된 지 약 20일이 흘렀다. 한가위 기념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가 벌어져 선수 가치가 오른 가운데 유저들의 이목은 꾸준히 12명의 '유럽리그 레전드' 시세에 집중됐다. 1억 EP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 '복주머니' 등 큼직한 이벤트가 종료된 시점에서 이들의 시세를 조사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초기 몸값에 비해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6.09.19 16:36
  •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에선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Q)’과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E)’ 전이 피해량, 그리고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등 대부분 챔피언의 생명력에 비례한 것들이었다.
    2016.09.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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