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가 14일(일) 자정에 종료됐다. 게임메카는 CBT에 직접 참여하여 유저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파이널판타지14'의 재미, 그래픽, 난이도의 3가지 측면에 대하여 유저의 의견을 구하였다.
    2015.06.14 13:15
  • 그런데 유저분들이 스쳐 지나갔던 도입 부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수호신 선택하기, 클래스 선택하기, 답변 선택하기에 따라 세부 속성치가 변경되거나 획득하실 수 있는 아이템이 달라집니다.
    2015.06.12 13:52
  • '파이널판타지14' CBT, 다들 재밌게 즐기시고 계신가요? 글로벌 서버를 이미 체험한 유저분들은 쉽게 퀘스트와 전투를 수행하였지만, 신규 유저분들은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때문에 당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3일(토)부터는 CBT에 당첨되지 않은 유저분들에게도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짧은 시간 내 '파이널판타지14'의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15.06.12 10:27
  • '파이널판타지14'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따라 액토즈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9가지 오류에 관한 설명을 기술해놓았다. '파이널판타지14'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이 나와있는 오류의 종류는 총 9가지이며, Direct X, WMVCore.DLL, 에러코드 8, 에러코드 11, 에러코드 123, 에러코드 1460, KERNEL32.dll, 그래픽 오류, 응답없음에 관한 내용이다.
    2015.06.12 02:00
  • 11일(목),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과 함께 홈페이지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개편의 골자는 '다양한 정보'로 풀이된다.
    2015.06.11 21:26
  • 6월 11일(목),엔씨 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8강 5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2015.06.11 21:07
  • 6월 11일(목),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8강 4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2015.06.11 20:45
  • 6월 11일(목),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8강 4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2015.06.11 20:12
  • 6월 11일(목),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8강 4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2015.06.11 19:48
  • 6월 11일(목),엔씨 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8강 4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2015.06.11 19:23
  • 스멥은 1레벨부터 중립 몬스터를 잡고 탑 라인에 복귀하기 위해 ‘여왕의 진노(Q)’를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분노를 활용해 생명력 수급을 하기 위해 ‘매복(W) -> 성난 이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주 공격 기술인 ‘여왕의 진노(Q)’와 ‘성난 이빨(E)’을 가장 먼저 마스터했으며, 궁극 기술인 ‘공허의 돌진(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6.11 19:22
  • 뱅은 초반 라인 유지력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의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돕다가 후반부에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첫 완성 아이템은 베인과 궁합이 좋은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 ‘유령의 무희’와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또한, 적군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은 장식띠’를 이른 타이밍에 맞춰 생존을 꾀했다.
    2015.06.11 19:21
  • 페이커는 빠른 라인 정리와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3레벨까지 ‘공허의 분비물(E) -> 생체마법 폭격(W) -> 부식성 침(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 챔피언과 미니언이 모두 맞도록 ‘공허의 분비물(E)’을 사용해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공허의 분비물(E) > 부식성 침(Q) > 생체마법 폭격(W)’순으로 진행했다. 단, 궁극 기술인 ‘살아있는 곡사포(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6.11 19:21
  • 벵기는 1레벨부터 아군 정글 라인에서 한타 싸움이 일어나자 1레벨에 ‘몸통박치기(E)’를 배워 적 챔피언을 띄우는데 사용했다. 원래 그라가스는 3레벨까지 ‘술통 굴리기(Q) -> 취중 분노(W) -> 몸통박치기(E)’ 순으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정석이지만, 1레벨부터 한타 싸움이 일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의 피해량을 높이고자 ‘술통 폭발(R) > 술통 굴리기(Q) > 취중 분노(W) > 몸통박치기(E)’ 순으로 진행했다.
    2015.06.11 19:20
  • 프레이는 원활한 라인전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초반 라인전에서 정글러의 습격에 이득을 본 프레이는 공격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 ‘B.F 대검’을 구입했으며, 이후로는 ‘무한의 대검, 요우무의 유령검, 최후의 속삭임’ 등 완성 아이템을 하나씩 조합했다.
    2015.06.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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