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은 초반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돕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원거리 딜러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수정 구슬’로 바꿨다. 그리고 도망가는 적이 수풀로 들어가거나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수정 구슬’을 사용해 위치를 밝히고, 적이 바론 또는 용을 시작하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첫 완성 아이템으론 코르키의 필수 아이템인 ‘삼위일체’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이후로 ‘몰락한 왕의 검, 최후의 속삭임’ 등을 추가해 부족한 공격력을 높였다. 신발은 마법 공격이 많은 코르키의 특성을 생각해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했다.

페이커는 초반부터 적 미드 라이너인 아지르를 상대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하기 위해 3레벨까지 ‘칼날 쇄도(Q) -> 비천어검류(W) -> 균형의 일격(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 챔피언의 견제 공격을 ‘칼날 쇄도(Q)’로 피하며 미니언 처치에 집중했다. 이후로는 주 공격 기술인 ‘균형의 일격(E)’과 ‘칼날 쇄도(Q)’를 먼저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비천어검류(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초월의 검(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벵기는 빠른 정글링 이후 습격을 다니기 위해 ‘증오의 가시(Q) -> 유린(E) -> 증오의 가시(Q) 2레벨 -> 어둠의 광기(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라인 습격과 적 정글에 잠입을 시도해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증오의 가시(Q)’와 ‘어둠의 광기(W)’를 우선시 했으며 ‘유린(E)’을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고통스런 포옹(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일본 스퀘어에닉스의 간판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드디어 한국땅을 밟는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일본의 대표적 RPG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14번째 넘버링 타이틀로, 거대한 오픈 월드에서 수많은 유저가 함께 호흡하는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플레이어는 ‘휴란’, ‘미코테’, ‘라라펠’ 등 개성적인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팔라딘’, ‘용기사’ 등 강력한 직업으로 성장시키고, 각종 소환수와 비공정, 던전과 몬스터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리즈 최초 오픈월드 방식 채택으로, 더욱 높아진 자유도. 운명의 아이 '시리'를 찾기 위한 '게롤트'의 모험, '위쳐 3' 공략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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