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단검 두 자루를 조종해 차원종과 싸우는 이슬비의 액션과 그녀의 결의에 대해 다루고 있다. 2화 막바지에 유니온의 연락을 받은 이슬비는 차원종의 습격을 받은 성수대교로 긴급 출동한다. 현장에는 송은이 경정이 이끄는 특경대가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중이다. 상황을 보고 받은 이슬비는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한다.

2014년에 체면을 구긴 온라인게임이 올해부터 다시 부활의 날개를 편다. 그 동안 완성도를 갈고 닦아온 기대작들이 공개서비스 혹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작품만 추려도 그 수가 33종에 이른다. 게임메카는 주요 업체들의 온라인게임 라인업을 한눈에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작에는 많은 재료가 필요하며 유저가 직접 재료를 모으는 방법을 채집이라고 한다. 검은사막에서 채집물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용자가 먼저 채집했다면 일정시간이 지난 뒤, 다시 활성화된다. 채집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며, 사용한 도구에 따라 다른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도구는 재료상인에게 구매하거나 공방에서 제작할 수 있고 내구도가 떨어진 도구는 수리할 수 없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본선 진출자 'InHeritMerida'님을 소개합니다. 프로게이머가 밝히는 선수 선택 노하우와 4-2-2-2 포메이션의 모든 것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최근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 사이에서 리산드라가 가장 선호 받는 탑 라이너로 손 꼽히고 있다. 리산드라의 픽률은 10월 이후로 서서히 증가했지만, 그 사이에 기술 상향이나 관련 아이템 업데이트는 전혀 없었다.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2015년 업데이트 및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 계획에는 신규 캐릭터와 신대륙 추가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1월 중에 신규 캐릭터 ‘금수랑’이 추가된다. ‘테이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금수랑’은 '검은사막'에 처음 등장하는 동양풍 소녀 캐릭터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대표 프로그램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의 일정 및 세부 경기 방식 등이 공개됐다. 오는 1월 7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총 14주간 진행될 이번 롤챔스 코리아는 전반적으로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우선 기존 홈&어웨이 형태로 매치당 2경기씩을 치르던 방식에서 매치당 3전 2선승, 최대 3경기 진행으로 바뀌었다

검은사막의 '무역'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역을 진행하면 경험치가 올라 레벨업이 수월해지고, '마차'같은 근사한 탈 것을 얻을 수도 있죠. 게다가 무역 장인이 되면 특별한 의상과 황실에 물건을 납품할 수 있는 명예까지 주어집니다. 주머니에 은화가 두둑해져 부자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검은사막을 시작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스 덩어리와 함께하게 된다. 빨갛게 빛나는 눈, 거친 말투로 플레이어에게 조언을 건네는 이 생명체를 검은사막에서는 '흑정령'이라고 부른다. 흑정령은 어떤 목적으로 캐릭터에 들러붙었는지 모르지만 이미 한 몸이 되어 친구처럼 지낼 수 밖에 없다.

2015년 새해 시작하는 롤챔스 코리아의 후원사로 패션 브랜드 스베누가 참여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1월 7일 개막하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가 오는 1월 7일 개막한다.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는 KT T1과 나진 엠파이어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두 사람이 게임기 앞에 앉는다. 이어 치열한 결투가 벌어진다. 패배한 사람은 분을 식히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이긴 사람은 승리감에 도취한 채 게임을 이어간다. 대전격투게임은 2인의 플레이어를 직접 겨루게 함으로써 인간의 원초적 승리욕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가장 직관적인 장르다

넥슨은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이'의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제이'는 빠른 연계 공격이 특기인 맨손 격투가로 오는 1월 8일(목)부터 만나볼 수 있다. 당초 넥슨은 신규 캐릭터 '제이'와 '미스틸테인' 가운데 한 명을 1월 중에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1월 출시 캐릭터는 '제이'로 확정됐다.

바르셀로나는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있는 것은 물론, 10승 1무로 무려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이다. 최근 펼쳐진 세 경기에서도 큰 점수차를 내면서 이겼다. 에스파뇰전에서 5:1, 코르도바 CF전에서 5:0,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전에서도 3:1로 멋진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 시간으로 1월 5일(월) 새벽 1시, 발렌시아 CF(이하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가 발렌시아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1월 4일(일) 저녁 6시,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의 친선경기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퍼텍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아시안컵을 앞둔 현재 한국은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를 위해 익숙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기성용, 손흥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오랫동안 팀 주전으로 손발을 맞춰온 멤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