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에서 요리를 먹으면 사냥과 채집에 유용한 버프를 받습니다. 요리는 재료와 레시피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데요. 간단한 요리라면 레시피가 없어도 만들 수 있지만, 더 좋은 버프를 제공하는 요리는 만들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레시피를 알고 있는 유저를 요리 전문가라 부르며 요리를 만들어주길 요청하고 있죠. 오늘 검은사막 투데이에서는 요리 전문가가 공개한 사냥과 채집에 도움이 되는 요리의 종류와 레시피, 필요한 재료를 얻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요리들을 공개했는지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맨유에게 2014년은 특별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는 쭉 상승 곡선을 그리며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비록 1위 첼시, 2위 맨시티와 승점차는 크게 벌어져있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지난 시즌에 '명문 클럽'의 이름이 무색할만큼 뒤처졌던 것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 모습이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27일(토) 오전 0시, 웨스트 브롬과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가 웨스트 브롬 홈 구장 ‘더 호손스’에서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분위기가 좋다. 지난 스완지전을 시작으로 8경기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으며, 리그에서는 1위 첼시의 뒤를 바짝 쫓는 중이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두 개의 메이져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유럽 축구의 '겨울이적시장' 개막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본격적인 선수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피파온라인3 유저들도 해당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선수가 이적하게 되면, 차기 로스터패치에서 14시즌 카드의 게임 내 소속팀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이적설 중 굵직한 사항을 수집, 정리해보았다.

한국 시각으로 12월 27일(토) 오전 0시 정각, 스완지 시티 AFC(이하 스완지)와 애스턴 빌라 FC(이하 애스턴빌라)의 EPL 18라운드 경기가 스완지의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처음으로 '지스타 2014'에 방문한 봉삼씨. 매직큐브에 취직한 후로 처음 경험하는 큰 행사라 어리버리하기만 했는데, 부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어느덧 자신도 '게임업계 종사자'가 되었다는 것을요

이번 사과문에는 그간 부족했던 '유니온 메달'에 대한 설명과 사용처 확대 방안이 적혀있다. 앞으로는 아이템 슬롯이나 인벤토리 확장, 블랙 마켓 등 대부분의 유료 콘텐츠를 '유니온 메달'만으로 사용 가능해진다. '유니온 메달'의 사용처는 점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아울러 '유니온 메달'을 획득하는 방법 또한 더욱 다양해진다.

지난 시간에는 4-1-2-3 포메이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가성비 수비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저 때문에 가격이 오른 선수가 많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경매장을 방문해보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도 어느새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게임계에는 다양한 이슈가 쏟아졌다. 신작 발표 및 출시, 게임 관련 법안 발의, 게임사의 실수 등 다양한 소식이 화제가 되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는 정말 빠른 정보통으로 활용됐다. 게임메카 트위터에도 어느새 9천명 이상의 팔로워가 생겼다. 그 만큼 SNS을 통해 게임메카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는 독자가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다

2014년, 모바일게임업계에는 대격변이 찾아왔다. 지난해는 카카오 플랫폼을 발판 삼아 모바일게임의 대중성을 확보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모바일게임 시장만의 ‘법칙’이 새롭게 정립됐다. 그 변화는 표면적으로 드러났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중심부, 혹은 대중교통에서 모바일게임 광고를 발견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최고 매출 순위에 든 모바일게임의 수익도 ‘억’ 소리가 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완성도와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들도 등장해, 마침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온라인게임을 제치고 모바일게임이 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검은사막에서 무역으로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기 위해선 가장 효율적인 무역 루트를 찾아내야 합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길을 개척한 거상들은 큰돈을 벌고 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길을 모르는 초보 무역상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무역 루트를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초보 무역상들을 위해 자신이 개척한 무역 루트를 공개한 거상들이 있습니다. 이에 검은사막 투데이에서 초보 무역상들의 성지 벨리아 마을을 거점으로 하는 최고 효율의 무역 루트, 무역 비법, 거점 찾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유저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검은사막에서 일꾼은 생활 콘텐츠를 도와주는 보조 NPC로 각 생산 거점마다 존재하는 생산지로 보내 재료를 채집해오거나 공방에서 아이템을 만드는데 활용된다. 일꾼은 작업관리인을 찾아가 기운 5를 소모해 고용 가능한 일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고용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일꾼을 보고 싶다면 추가 기운이 필요하다. 직업관리인외에도 특정 NPC와 친밀도가 높히면 일반 일꾼보다 성능이 더 좋은 고급 일꾼을 고용할 수 있다.

'죽음 패널티'란 말 그대로 게임 플레이 중 캐릭터가 사망에 이르면 부여받게 되는 불이익들이다. 우선 기본적인 패널티로 일정량의 경험치가 하락한다. 이 때문에 반복해서 죽을 경우에는 모아놓은 경험치를 모두 잃어버릴 수도 있다. 다행히 죽음 패널티 때문에 레벨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검은사막에서는 퀘스트와 사냥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필요한 아이템은 직접 착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마을 NPC에게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NPC와 거래하면 수익이 매우 적다. 따라서 높은 판매 보상을 위해서는 다른 유저와 직접 거래를 해야한다.

친밀도는 NPC와 친함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친밀도가 높아지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친밀도가 낮을 땐 보이지 않던 특별한 '의뢰'를 주거나, 친밀도가 높은 유저에게만 좋은 아이템을 파는 상인도 있다. 친밀도는 NPC가 관심 있는 '지식'으로 '이야기 교류'하거나, NPC에게 '손 인사'를 하면 올릴 수 있다. 또한, 일부 상인들은 물건을 구매해주면 친밀도가 오르기도 한다. '훔치기'를 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팔면 친밀도가 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