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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전에서 Come on이 Visual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늘 경기에서 Come on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김종부는 3연승을 기록, 소속팀의 우승을 홀로 견인했다. 다음은 팀전 우승을 차지한 Come on 선수들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2014.08.16 17:23 -
마지막 5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의 스타일은 확연히 달랐다. 아우바메양(13시즌)을 앞세운 우현택은 빠른 돌파와 역습에 중점을 둔 반면, 김종부는 이번에도 점유율 축구에 무게를 뒀다.2014.08.16 16:44 -
지난 3세트에 이어 이번에도 김종부는 경기 초반 점유율을 잡는데 성공했다. 장우영은 전반전 45분 동안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할 정도로 열세에 빠졌다.2014.08.16 16:30 -
2연패로 궁지에 몰린 Come on의 마지막 주자는 '퍼펙트맨' 김종부다. 이번 대회 팀전 4경기에 출전한 김종부는 상대에게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실력자다. 특히, 지난 4강전에서는 '올킬'까지 기록,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2014.08.16 16:13 -
한국 시각으로 8월 17일(일) 새벽 1시 30분, 아스날 FC(이하 아스날)과 크리스탈팰리스 FC(이하 크리스탈팰리스)의 대망의 EPL 2014-15시즌 개막전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2014.08.16 16:01 -
1세트에서 패배한 Come on은 다음 주자로 장원을 내보냈다. 4-5-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장원은 '질식 축구'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지난 경기들에서도 단단한 수비벽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장원 카드는 정찬희의 빠른 템포 축구를 막아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2014.08.16 15:54 -
결승전 첫 경기에서 Come on은 최명호, Visual은 정찬희를 선봉을 내보냈다. 최명호는 우승후보였던 트리플J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실력자며, 정찬희는 16강에서 올킬을 기록한 Visual의 에이스다.2014.08.16 15:32 -
지난주 +9 장비강화는 구글 크롬캐스트를 소개했다. 게임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베타버전 기기로 개발 상환에 따라 모바일게임의 혁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 소개할 기기도 게임을 즐기는데 필수는 아지만 편의성이 높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면서 뛰어난 그립감으로 손의 피로도를 줄인 게임패드 레이저 타르타로스를 선정했다2014.08.16 15:14 -
결승전 MVP는 10시즌 뱅상 콤파니가 차지했다. 15일 진행된 김정민과 박준효의 경기에서 콤파니는 상대의 흐름을 끊는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2014.08.15 16:33 -
초반에는 걱정이 없었는데, 2세트에서 패배하고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3세트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면서 평정심을 되찾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2014.08.15 15:46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김정민이 박준효를 2:1로 꺾으며 우승의 명예를 거머쥐었다.2014.08.15 15:00 -
15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결승 4세트에서 박준효가 승리했다. 4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의 경기는 화끈했다. 지난 3번의 매치와 달리 초반부터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공격축구를 예고했다.2014.08.15 14:47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서로 1승을 주고받은 상황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 김정민은 초반 선제골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우승컵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2014.08.15 14:20 -
경기 초반 분위기는 김정민이 좋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09시즌)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박준효의 골문을 쉴새 없이 위협했다. 여기에 즐라탄은 'Risk Taker' 특수 능력을 활용, 상대방 진영에서부터 볼을 빼앗는 모습까지 연출했다.2014.08.15 13:56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경기의 1세트에서 김정민은 전반 초반 기록한 1점을 굳건히 지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2014.08.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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