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국내 리그가 확 바뀔 예정이다. 현재 발표된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는 연 3회에서 2회로 줄어들며, 토너먼트제에서 리그제로 전환된다. 또한 롤챔스 참가팀은 2팀에서 1팀 체제로 바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국내리그 운영안을 공개했다
    2014.11.05 10:59
  •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0주년과 확장팩‘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행사’를 오는 11월 16일(일) 900명의 한국 팬들과 함께 진행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11월 18일 한국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이 행사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마련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행사 특별행사장’에서 16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4.10.31 14:46
  • 블리자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벤트, ‘WoW 최고의 순간을 공유하라!’ 이벤트를 워크래프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와우' 10주년을 기념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무용담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10.30 15:05
  •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5부작 미니시리즈 애니메이션, ‘전쟁의 군주’의 개발 뒷이야기를 27일 공개했다. ‘전쟁의 군주’ 시리즈의 개발 뒷이야기 영상은 총 2편이다. 첫 영상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야만의 땅 그리기’에서는 블리자드의 선임 일러스트레이터 로렐 오스틴이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2014.10.28 11:34
  • 삼성 화이트가 롤드컵 201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 기록됐다. 이번 롤드컵에서 삼성 화이트는 총 17번 경기해, 15번 이기는 높은 승률을 자랑했다. 퍼센테이지로 살펴보면 승률이 88.23%에 달한다. 이렇게 삼성 화이트가 역대 우승팀 중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는 전 선수의 에이스화에 있다
    2014.10.20 09:21
  • 초반에 좋지 않았던 분위기는 180도 역전됐다. 미드 라인 주도권을 지킨 가운데, 탑 주도권을 되찾아온 삼성 화이트는 드래곤을 가운데 둔 승부에서 크게 이기며 승기를 완전히 휘어잡았다. '카사딘'이 앞에서 버티는 가운데 '렝가'의 지원과, '오리아나'의 충격파 활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뒤를 덮친 로얄클럽의 공격을 받아친 것이다.
    2014.10.19 19:56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이 19일, 롤드컵 2014 결승전 현장을 방문해 e스포츠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전 회장은 e스포츠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문화라며, 이번 롤드컵을 계기로 삼아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는 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10.19 18:45
  • 롤드컵 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한국의 삼성 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격전을 벌인다. 한국과 중국, 2강 구도 대결은 8강이 마무리되며 이미 확정된 바 있다. 북미 대표팀, TSM과 클라우드 9이 모두 패하며, 4강에 남은 팀은 한국과 중국, 단 두 지역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2014.10.13 13:00
  • 가스 파워드 게임즈를 설립한 크리스 테일러는 북미의 네임드 개발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의 첫 대표작 ‘토탈 어나힐레이션’은 ‘커맨드 앤 퀀커’와 ‘워크래프트’로 점철되어 있던 RTS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이 ‘토탈 어나힐레이션’의 계승작인 ‘슈프림 커맨더’는 유닛 1000기가 동시에 맞붙는 대규모 교전을 앞세웠다
    2014.10.13 11:17
  • 삼성 내전으로 압축된 롤드컵 4강 1경기가 삼성 화이트의 3:0 승으로 끝났다. 삼성 화이트는 4강에서 물 오른 경기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 블루는 스코어와 경기 내용에서 모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승자와 패자를 반드시 가려야 하는 승부의 세계는 항상 냉정하다. 이러한 룰은 한 팀 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함께 연습하는 형제팀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014.10.12 15:20
  •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 VS 중국으로 결정됐다. 4강 대진이 한국 VS 한국, 중국 VS 중국으로 구성되며 어떤 팀이 우승해도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양대산맥으로 평가되는 한국과 중국, 둘 중 누가 이번 시즌의 최강국으로 자리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4.10.07 09:32
  • 부산에서 펼쳐진 롤드컵 8강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8강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 간 펼쳐졌다. 16강을 뚫고 올라온 8팀은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정리하자면 단 한 팀도 편안히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없었다. 쟁쟁한 팀을 뚫고 올라온 만큼, 8팀에는 각각 강력한 한방이 숨어있었다
    2014.10.07 09:26
  • 롤드컵 4강 마지막 티켓은 중국 OMG의 몫이 됐다. 10월 6일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에서 OMG는 나진 실드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꺾었다. 16강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완전히 떨쳐낸 OMG는 4강을 넘어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게임메카는 경기 직후 진행된 OMG와의 승자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2014.10.07 09:22
  •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롤드컵 8강이 부산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한 팬들로 가득 찼다. 관라이엇게임즈의 발표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1일 당 2,300여석의 좌석은 매진되었으며, 현장에서 판매한 60여석도 금세 동이 났다. 관중들은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기 중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이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튬플레이를 준비한 스파이럴캣츠와 사진을 찍거나, 현장의 머천다이징 샵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며 롤드컵이이모저모를 즐겼다. 게임메카는 롤드컵 8강 현장에 방문한 관중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4.10.06 16:47
  • 로얄클럽이 EDG를 꺾고 롤드컵 4강에 진출했다. 승리의 기쁨과 함께 중국팀 간의 자존심 대결에서 이겼다는 성취감도 얻었다. 또한 두 번 연속으로 롤드컵 4강에 오른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이번 경기에서 로얄클럽은 기존과 동일하게 원딜 위주의 메타를 보여줬다. '우지' 지안 쯔하오를 중심으로, 그가 충분히 캐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데 집중했다. 이러한 로얄클럽의 메타는 4강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메카는 로얄클럽과의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2014.10.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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