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달린다. 적들을 닥치는 대로 쏴 죽이고, 또 달린다.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 퀘이크 4는 이러한 시리즈 전통의 단순함과 화끈함을 최신 기술을 통해 그대로 되살려 냈다.2005.10.24 15:26 -
퀘이크 4는 2편에서 볼 수 있었던 정체불명의 외계인과의 또 다른 혈투를 그리고 있다. 2편에서 외계인들의 정체를 연구한 지구는 스트로그(Strogg)로 불리는 그들이 블랙홀을 이용해서 은하계 저편으로부터 왔으며, 역으로 우리도 그들의 별로 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2005.08.17 16:18 -
이름만 들어도 아드레날린이 용솟음치는 게임이 있다. 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을 플레이어들이 존재하는 게임이 있다. 1인칭액션이라는 장르는 물론이고 게임계 전체의 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지닌 게임 ‘퀘이크’. 그 불멸의 역사가 다시 새로운 부활을 꿈꾸려 하고 있다.2004.10.12 17:10 -
퀘이크 4의 싱글플레이가 퀘이크 2의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일례로 퀘이크 2에 등장했던 스트로그(Strogg)가 게임 속에 등장한다는 것.2001.09.22 09:45
1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오늘의 스팀] 첫 DLC 이후 호평 쌓아가는 인조이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