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는 '이스 5: 사라진 모래의 도시 케핀' 이후 8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스' 시리즈 신작이다. 새로운 엔진을 활용한 미려한 그래픽, 팔콤 특유의 감미로운 사운드, '이스 5'의 시스템을 발전시켜 더욱 박진감 넘치게 만든 액션 등 이전 시리즈와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시리즈
프리뷰/리뷰
특집
-
RPG 매니아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고르라면 많은 게이머들은 일본 RPG의 대가 팔콤의 ‘이스 시리즈’와 ‘영웅전설 시리즈’를 뽑을 것이다. 아마 이스와 영웅전설 시리즈가 보여준 그 많은 감동과 즐거움은 아마 국내 게임머의 기억, 아니 가슴속에 아직도 살아있을 것이다.2003.09.01 18:45
-
지난번에는 팔콤에서 직접 제작한 이스 1과 2를 가지고 이야기 했었다. 팔콤의 이스라 불리우는 이 2 작품은 이후 많은 이스 팬을 만들어 냈고 이들은 아돌의 뒷이야기를 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팔콤에서는 더 이상 이스를 제작하지 않았고 결국 허드슨, 빅터 등의 제작사에서 이스의 다음 이야기를 제작하기에 이른다.2002.10.15 11:09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