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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화를 보게 되면 상관은 부하에게 이런 말을 한다. \"전쟁터에서의 정의는 내가 죽기전에 남을 죽여 살아남는 것이다. 살아남는 자만이 정의를 말할 수 있다.\" 세상은 전쟁터이다. 내가 죽지 않으려면 남을 죽여야 한다. 그래서 전장에서 남을 죽이기 위한 게임인 퀘이크 3가 등장하지 않았는가 싶다.2000.04.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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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한국 시간) 인터넷을 여행하는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퀘이크 3: 어리너\'의 테스트 버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테스트버전이란 제작사가 데모버전 이전에 선보이는 게임으로 제작사는 테스트버전을 통해 게임의 버그나 밸런스를 수정한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이 테스트버전의 다운로드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이 게임에 대한 게이머의 관심이 높다는 이야기다. PC POWER Zine은 테스트버전을 통해 달라진 \'퀘이크 3\'의 모습을 긴급히 분석했다.2000.04.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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