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디션 2'는 리듬 액션 게임 '오디션'의 정통 후속작이다. 전작의 장점이었던 다양한 음원과 간단한 조작 방법은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강화된 그래픽, 별도의 채팅 서버를 통해 채팅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 기능 등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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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댄스 배틀 온라인 게임 ‘오디션 2’에서 5월 2일을 ‘오투 브랜드 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투 브랜드 데이는 5월 2일이 '오디션 2'의 줄임말인 ‘오투’와 어감이 같은 부분에서 차용한 게임 이벤트 명칭으로. 이번 브랜드 데이는 개발사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이다2013.05.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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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중인 댄스 배틀 온라인 게임 ‘오디션 2’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디션2'는 매일매일 출석하기만 해도 캐시 아이템을 증정 받을 수 있는 ‘출석 체크 나이스 7콤보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더불어 친구와의 우정 사연을 소개하면 두 사람만의 우정 아이템을 지급해주는 ‘산소 같은 내 친구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2013.04.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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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와이디온라인에서 서비스중인 ‘오디션 2’의 자체 서비스 이관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1일부터 자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여 동안 자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1차 사전 이관 신청을 받았으며, 96%의 유저들에게 사전 이관 신청 동의를 받아 자체 서비스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다2013.02.22 11:5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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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재미에 커뮤니티성 재미를 더한 ‘오디션 2’가 지난 6월 24일 OBT를 시작한 ‘오디션 2’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비트 액션 장르 특유의 지루함을 타파하는 데 활용했다는 점이다. `오디션 2`의‘채팅룸’은 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2010.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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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리듬액션’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주목 받은 ‘오디션’이 후속작 ‘오디션 2’로 다시 돌아온다. 오는 24일 OBT를 실시하는 ‘오디션 2’는 친구 혹은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통해 게임 내의 돈독한 커뮤니티 형성을 꾀한다.2010.06.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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