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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쿠니가 넷마블을 통해 '제2의 나라'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지스타 2019에서 체험해본 제2의 나라는 기존 작품과 달리 콘솔이나 휴대용 게임이 아닌 모바일게임이지만, 원작의 완성도와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모습이었다. 특히, 넷마블의 기술력이 집대성된 애니메이션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환상적인 비주얼은 '역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이로웠다2019.11.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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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PS3로 출시되는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은 ‘레이튼 교수’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레벨 5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지브리 스튜디오’가 손을 잡아 개발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히사이시 죠가 편입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2010.12.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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